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원준/선수 경력/2016년 (문단 편집) === [[두산 베어스/2016년/7월|7월]] === 7월 9일 [[KIA 타이거즈|KIA]]와의 홈 경기에서 등판해 6이닝 4실점으로 역시 꾸역꾸역 이닝을 먹는 피칭을 선보였다. 사실 그가 운이 좀 없었다. 초반에 3회까지 4실점하면서 안타를 8개를 맞았는데, 그 중 잘 맞은 타구는 타격감이 좋은 [[신종길]]의 안타밖에 없었고, 자칫하면 병살이 될 수 있었던 [[백용환]]의 번트를 파울로 오심한 것도 있었다. --9회에 이현승도 보크 오심했으니 쌤쌤?-- 타자들이 6회까지 5점을 뽑으면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왔지만, [[이현승(야구선수)|이현승]]의 블론으로 장원준의 승리가 날아가자 두산 팬들은 진심으로 이현승에게 분노하고 있다. 7월 19일 후반기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7이닝 1실점으로 116구를 던지면서 꾸역꾸역 이닝을 먹고 좌완투수 최초로 7년연속 10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였다. [[류현진]]과 더불어서 6년 연속 10승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. [[닉 에반스]]의 투런홈런이 없었으면 다음으로 미뤘어야 할 기록이었는데 다행이다. 이현승이 1이닝 무실점으로 이번에는 승리를 날려먹지 않고 무사히 10승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. 7월 24일 [[LG 트윈스|LG]]와의 원정 경기에서 등판하여 4일 쉬고 나왔으나 4일전과 같은 이닝인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면서 호투를 했다. 타선에는 [[김재환(야구선수)|김재환]]과 [[닉 에반스]]가 3타점을 합작하여 3:2로 불안하게 이기고 있었지만 8회에 나온 삼진 & 도루저지로 만든 창조병살과 9회에 나온 견제사로 승리하여 시즌 11승을 거뒀다. 앞으로 등판이 10~12차례 정도 남았는데 이 페이스라면 본인의 커리어하이인 2011년의 15승을 무난히 넘을 것이라 에측하고 있다. 7월 30일 [[한화 이글스|한화]]와의 홈 경기에서 등판해 5이닝 3실점 투구수 '''125구'''를 기록하며 장원준 치고는 이른 타이밍에 교체됐다. 이렇게 많은 투구수를 만든 건 국대 테이블 세터인 [[정근우]]와 [[이용규]]. 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가 12승은 거두지 못했고 타선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계속 따라가다가 결국 10:9로 패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